한은 기준금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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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금융

우리나라는 1997년 IMF 경제위기 이전에는 통화지표를 중간목표로 하는 "통화 타게팅"을 운용하여 왔으나 1998년부터 물가안정목표제(inflation targeting)를 통화정책의 운영체계로 삼아 통화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중앙은행이 대내외 경제여건, 금융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장래의 예상물가상승률을 예측하여 물가상승률 목표를 명시적으로 제시하고 이를 달성할 수 있도록 통화정책을 운용하며 이후 운용성과를 평가하고 시장의 기대와 반응을 반영하면서 정책방향을 수정해 나가는 방식이다.

목표대상지표는 1998~1999년중에는 소비자물가지수로 하였다가 2000~2006년중에는 소비자물가지수에서 일부 불규칙한 변동을 보이는 품목을 제외한 근원인플레이션율(underlying inflation)을 사용하였다. 그러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국민들의 실생활에 가장 친숙한 물가지표인 점 등을 감안하여 2007년 이후 다시 소비자물가 기준으로 변경하였다. 현행 물가 안정목표는 대상기간을 2010~2012년으로 하여 소비자물가 상승률(전년동기대비) 기준 3.0±1%로 설정하였다. 목표의 중심치 는 지난번 2007~2009년중 목표와 동일한 3.0%로 유지하면서 변동 허용폭을 상하 1%포인트로 확대하였다. 이는 2010년 이후 물가여건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과 달라지는 등 불확실성이 커진 점 등을 고려하였다. 그리고 물가안정목표 관리방식은 기존의 3년 평균 물가상승률을 기준으로 목표달성 여부를 판단하는 방식에서 연단위로 물가안정목표제의 운영상황을 점검·설명하는 방식으로 변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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